이달의후기
쉽지않은 그러나 항상 그리운..
li*******
(IP: 211.198.224.*)
2024.11.21 09:24:17
조회수 3
애증의 수프리모. 저에겐 아주 가끔씩만 본모습을 비춰주는, 그래서 더 그리워 찾게되는 그런 맛. 캬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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